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잔스 신부 (문단 편집) == 행적 == >"죽은 자의 혼을 가지고 놀다니...그렇다면....죽은 혼을 영원한 어둠으로 보내지 않으면...편안하게 잠들어라! 엑소시즘!" [[레오나르 레시 리몬|레오나르]]의 동료로 초반에 [[몰도바]]의 언데드와 교전하면서 엑소시즘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원작에서는 간지나게 언데드를 성불시키는데 '''리메이크에서는 실패한다.''' 실패하고나서 "언데드를 움직이지 못하게 해놓고 쓰지 않으면 제령할 수 없다는 걸 잊었군!!! 언데드를 상대하는 게 15년만이니까...아니 변명이 되지는 않는건가."라고 뻘소리하는게 압권. [[택틱스 오우거: 리본|리본]]에서는 25년으로 바뀌었다. 원작 나온지 25년이 되었기 때문.] 살렸을 경우 론웨의 병력을 상실했다며 자책하는 레오나를 위로하고 [[니버스]]가 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발칙한 마법사라고 까면서 부하인 볼테르, 사라와 함께 아군에 합류해 레오나르의 제안으로 데님과 함께 니버스를 치러 간다. 그 후 비중이 없기에 루트에 따라 포리에 자매가 합류하는 순간 그 존재감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PSP판에서는 레오나르와 아로셀과 오랜 친분이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L루트, C루트에서 [[아로셀 다냐|아로셀]]을 설득하거나 레오나르에게 발마무사의 학살을 저질러서야 [[브랜터]], [[발바토스 추기경]]과 다를게 없다고 규탄하는등 존재감이 생겼다. 엔딩에서는 새로운 고아들을 데리고 아르모리카로 돌아가며, 데님에게 이상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기적을 바라거나 서둘러서는 안되고 조금씩 한발짝 천천히 나아가는 걸로 충분하다고 말해준다. 그리고는 데님이 심은 이상의 씨앗은 언젠가 멋 훗날 싹을 맺게 될거라고 위로하고는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